| 이름 | 연세허수범내과 |
|---|---|
| 제목 | 위장조영촬영보다 정확한 위내시경검사 |
| 날짜 | 2017-07-28 17:09 |
위암은 한국인의 암 발생률 부분에서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증상이 없으며 일반적인 소화기 증상인 상복부불쾌감이나 통증, 소화 불량 등 위염과 같은 양성질환의 증상을 보여 환자들이 쉽게 무시할 수 있습니다. 위암이 진행됨에 따라 속쓰림, 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 음식물을삼키기어렵거나, 체중감소, 피로, 흑색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위암검진 방법으로위내시경검사, 위장조영촬영술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위장조영촬영술보다위내시경검사가 위암 발견율은 물론사망률 감소에도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2년주기로 40세이상 남녀에게 위암 검진을 실시합니다. 위내시경검사는 숙련된 의료진에게받아야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조기 위암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내시경 검사에 대한 공포감이나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사 과정에서 구토증이나 구역질,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에는 수면 내시경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내시경은 진정제 투여 후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통증이나 구역질을 느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약물의 효과로 편안한 검사가 가능합니다.그러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검사 전후로도 세심한 관찰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