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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연세허수범내과
제목 알코올성 간질환을 예방하려면 금주부터!
날짜 2017-07-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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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이란?

주로 만성적인 음주에 의해 발생하는여러 가지 간의 질환을 말한다. 형태에 따라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크게 나뉜다. 그러나 한 사람에게서순수하게 한 가지 형태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각 병이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성 간염 다음으로 흔한 간경변의 원인이기도 하다

 

 

증상 거의 없고, 매우 천천히 진행

알코올성 간염의 경우 그 정도에 따라증상이 전혀 없을 수도 있으나 심한 경우에는 치명적인 간기능 부전에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다

전형적인 증상은 바이러스 간염이나 독성간염과 비슷해서 식욕 감퇴, 구역질, 구토, 무력감, 체중 감소, 복부불쾌감, 황달(눈의 흰자위 또는 심하면 피부 등이 노랗게되는 증세)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분의 1 정도 환자에서는 간이나 비장이 커져서 의사가 만질 수 있을 정도가 되며, 일부환자에서는 피부에 동맥에 의한 거미 모양의 혈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더 심한 경우 복수가 차거나 부종(몸이 붓는 것), 출혈, 뇌기능장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술을 끊으면 이런 증세들이 사라질 수도 있지만 계속 술을 마시면 간은회복할 기회를 잃으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증상이 없다고? 술 많이 마시면 검사 받아봐야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없고 또한 술을 끊으면 완전히 회복되므로 일단 본인이 생각하기에 음주량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사를 찾아 기본적인 진찰과 더불어 간기능 검사등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치료 원한다면 우선 술부터 끊자

우선 술을 끊어야 한다.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끊는 것이다. 아무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하더라도 술을 마시면 아무 효과가 없다. 금주를 위해서는 환자만의 결심으로는안된다.

젊다고 건강을 과신해 지나친 음주를 반복해서는 안되겠죠? 관리 시기를 놓쳐 간경변이 진행되면 합병증으로인해 복수,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 등이 올 수 있어 정기적인간 검사를 통해 악화 전에 관리하는 것만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