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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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연세허수범내과
제목 잦은 기침, 천식일까?
날짜 2017-05-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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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은 폐쇄성폐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외부질환에 기관지가 민감하게 반응한다.

찬바람을 쐬거나 찬물을 마실 때 등 차가운 외부환경의 영향을 주로 받지만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매연, 건조한 공기 등 천식원인은 다양하다.


 

 

 

 

천식증상으로는 숨이 차고 가랑가랑한 숨소리가 나거나 가슴이 답답한 현상이 있고

심한 경우 객혈을 할 수도 있다.천식의 진단은 특징적인 증상과 진찰 소견이 가장 중요하다.

아래의 몇 가지 질문들은 천식을 진단할 때 매우 유용한 항목이다.

이에 해당된다면 천식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천식의 자가 진단법


 밤에 숨이 차거나 심한 기침으로 잠을 깬 경험이 자주 있다.
 기침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 번 걸리면 3주 이상 지속된다.
 감기약이나 혈압약 복용 후 숨이 가빠져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 운동 중이나 운동을 마친 후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 하나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의사 상담 필요

 

 

천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우선 폐 기능 검사를 통해

폐활량을 측정하여 기관지가 얼마나 좁아져 있는지를 검사한다. 천식은 대부분의 알레르기 질환과

유전적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서 환경적인 요인이 맞물려 함께 작용할 때 발생한다.

 

 

천식 건강관리법


감기나 폐렴에 걸리면 숨이 찰 수 있고 폐 기능도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독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흡연은 기관지를 손상시키며 약의 치료 효과도 감소시키므로 금연이 반드시 필요하다.

천식 환자에게도 규칙적인 운동은 매우 좋으며 숨이 많이 차지 않는다면 원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