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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연세허수범내과
제목 심뇌혈관질환 발생하기 쉬운 1월, 예방법
날짜 2020-01-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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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1월이다. 사망자도 1월에 가장 많이 생긴다. 이처럼 겨울에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이유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심뇌혈관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경우 갑자기 찬 기운에 노출되면 교감신경 항진으로 인해 혈압도 상승할 수 있고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에 의해 염증이나 항응고 수치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갑자기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조기에 대처하지 못하면 사망이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평소 증상을 미리 알고 대처요령을 익혀두기 바란다.

 

심뇌혈관질환 증상

(뇌졸중)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장애·시야장애·어지럼증·심한 두통
(심근경색) 갑작스런 가슴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통증 확산

 

심뇌혈관질환 예방


1.담배는 반드시 끊기
2.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기
3.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기
4.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하기
5.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기
6.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
7.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기
8.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하기
9.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가기

 

아울러 심뇌혈관질환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