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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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연세허수범내과
제목 술자리 잦은 연말모임, 간 건강 지키기
날짜 2019-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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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서 연말모임 시작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술을 드시지 않는 모임도 있겠지만 많은 모임들이 술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간 건강 생각하는 술자리 모임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과음은 NO

알코올 섭취는 65세 이하 남성의 경우 40g (포도주 2잔, 소주 반 병), 여성과 65세 이상 남성의 경우는 20g (소주 2잔 이하)이 적당량입니다. 그리고 음주 후 간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간 세포가 회복되는데에는 최소 72시간 (약 3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적정 음주량은 평균값일 뿐, 알코올 분해 능력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빈속에 음주 NO

분해 효소가 미처 작용하기도 전에 알코올이 몸속으로 바로 흡수가 되면서 체내 알코올 농도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거기다가 술을 먼저 먹게 되면 식도나 위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음주 전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알코올이 직접 위벽을 자극하는 것을 막고 음주로 발생하는 저혈당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술자리 메뉴로 좋은 음식

되도록 이면 기름이 적은 고기나 생선, 두부 같은 고단백 식품을 드시는 것이 좋고, 숙취 해소 물질인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는 과메기 같은 것들, 알코올 분해를 돕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오징어나 조개류 이런 것들을 안주로 드시면 좋습니다. 반면 삼겹살, 치킨처럼 기름진 음식들은 위에 부담을 줄 수가 있으며, 찌개나 탕 같은 맵고 짠 음식들도 좋지 않습니다.

 

4. 천천히 마시기

마시는 속도를 늦출수록 뇌세포로 가는 알코올 양이 적어지고 간에서 알코올 성분을 소화할 여유가 생깁니다.

 

5. 자주 수분 섭취 하기

물은 위와 장 속 알코올을 희석시켜 농도를 낮추고 알코올 흡수를 느리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체내에 남아 있는 알코올을 소변으로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연세허수범내과 041-664-2923